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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의 꽃! 보치아 패럴림픽 효자종목으로 키워낸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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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첫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보치아 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에 대해 알아본다.

2020 도쿄 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을 향해!

지난 7월, 12개국 1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폐막한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를 뒤로하고,

현재 2020 도쿄 패럴림픽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보치아는 우리나라 패럴림픽 효자종목 중 하나로, 국가대표팀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2016년 리우 패럴림픽까지 연속 금메달을 땄으며, 2020 도쿄 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연맹은 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해주고 신인선수를 발굴·육성하

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보치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대회 개최 및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홍보·출판 사업, 보

치아인의 날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보치아 확산과 활성화에 주력하는 연맹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인 보치아는 뇌성마비 운동기능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로, 집중력과 사회성을 키우며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공 던지기에서 유래한 보치아는 국제 뇌성마비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협회에서 볼링과 유사한 경기로 처음 소개되었으며, 1984년 뉴욕 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 보치아가 도입된 것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준비를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한 것이 처음이다.

패럴림픽 대회 때 종목 심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모여 1989년 보치아개발보급협의회 단체를 결성하였고, 이후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주최로 보치아 경기대회가 열리며 연맹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6년 창립하게 되었다.

보치아는 간단한 규칙과 큰 운동량이 필요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연맹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여 상호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동시에 함께 보치아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해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Mini interview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하길!

강성희 회장

현재 대한장애인보차이연맹 회장으로 재임 중에 있는 오텍그룹의 강성희 회장은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개최, 국제심판 강습회 지원, 패럴림픽 공식 후원사 등 장애인 복지발전에 후원을 해온 사회공헌 활동 기여도를 인정받아 2015년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18년 세계보치아연맹이사 보드멤버로 취임하며 보치아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강성희 회장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감동의 스포츠인 보치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세계대회 유치, 국내대회 확대 및 국가대표 상비군 활성화, 찾아가는 생활체육 보급 및 보치아 인식개선에 힘을 쏟고 있으며, 기업인들의 장애인 체육보급 후원 동참과,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쳐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맹을 이끌어가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종목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보치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에 힘찬 박수를 보내본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2019 주요 대회 일정

대회명예정일자장소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보치아대회

2019. 8. 29.~31.

대구 성서공단

다목적체육관

제12회 전국보치아

선수권대회

2019. 9. 23.~26.부산 기장체육관

제3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2019. 11. 14.~17.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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