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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울산전국어울림 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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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사람과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축제를 준비 중인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찾아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준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대한민국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이자, 최대 수변 초화단지인 울산 태화강 주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9월 29일(일) 오전 9시 30분

장 소 : 울산 남구 태화강 고수부지 및 강변일원

참 가 : 비 장애인-무료 / 비장애인(5km, 10km)-20,000원

신청방법 : www.ulsanmarathon.or.kr 온라인 개별접수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역점적으로 추진!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울산장체)에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장애인생활체육 시·도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5위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15년 만에 2021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와 2019년 장애인 특장버스 공모사업(중증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지원), 2019년 생활체육지원사업(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개최)에 선정되는 등겹경사를 맞았다.

무엇보다 현재 울산장체는 역점사업인 9월 29일 열리는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울산 태화강 주변에서 열리는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우리나라생태관광지로 선정된 아름다운 십리대숲을 배경으로,생태환경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태화강을 거니는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울산장체 이용태 사무처장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확정 기념사업인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장애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함께, 산업도시 울산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 생각된다”고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선수를 포함해 총 3,000여 명이 참가 예정인 이번 마라톤대회는 울산 태화강 고수부지 및 강변일원에서 열리며, 홈페이지에서 개별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일신우일신! 강한 추진력으로 비상하다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다)의 자세로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선도해가며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가는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소개한다.

장애인 선수 취업에 앞장서는 선두주자!

2008년 지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출범한 울산장체는 1처, 1본부, 2과, 2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0여 명의 직원들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 9월 이용태 사무처장이 취임한 후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다. 그중 괄목할 만한 분야는 바로 장애인 선수 취업이다. 이 사무처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울산)을 찾아가 체육회와 기업체간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애인 선수 취업을 제안했고, 올해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15개 기업팀에 양궁 등 10개 종목 56명의 선수가 취업에 성공했다”며, “훌륭한 팀을 만나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100명을 목표로 더 많은 기업에 선수들을 추천하여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린 소통, 강한 추진력으로 변화를 이끌다

울산장체는 전국 최초로 육상 실업팀을 운영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현재는 산하에 26개 가맹경기단체를 비롯해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역도, 수영까지 전국 최다인 5개의 실업팀을 보유하고 있다. 울산장체는 2018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9개를 획득하며 메달 순위 4위, 종합점수 12위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스페셜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9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의 여러 선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울산장체는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지난 7월 6일 선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천훈련원 견학을 실시하고 1년간 지도자 10명을 확충하는 등 다른 곳에서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열린 소통과 강한 추진력으로 체육회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실시해나가는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며, 지금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온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또한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길 바라본다.

Mini interview

열심의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용태 사무처장

산업도시로 성장한 울산은 아쉽게도 체육 분야에서는 후발주자입니다. 아직 체계적으로 갖춰가야 할 것이 많지만 직원들과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궤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결과만큼 변화되어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위한 사업이 아닌 순수하고 열정적인 장애인 선수들의 복지와 혜택을 위해 발로 뛰는 울산장체가 되고자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울산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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