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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조지아 MOU 체결 조지아 NPC 샬바 마이수라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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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대한민국과 MOU 협약을 위해 조지아 NPC 샬바 마이수라제 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샬바 마이수라제 위원장은 4박 5일간의 짧은 스케줄 동안 우리나라와의 MOU 체결, 훈련시설 및 대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Q.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조지아 양국 간 스포츠교류 MOU 협약 추진 배경이 궁금합니다. 

A 지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한국을 처음 방문하였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교류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매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선진적인 국가 패럴림픽위원회 중 하나이죠.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지아 NPC도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최근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MOU 협약 체결을 추진하게 되었고, NPC 간 다양한 경험 및 정보 공유, 종목 교류 등을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이번 MOU 협약 주요 내용과, 얻게 될 성과를 꼽아주신다면?

A 주요 협약 내용은 공식 방문 및 협력사업 추진, 선수·지도자·심판·행정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 지식 공유, 생활체육, 스포츠 시설, 장비 등에 대한 지식과 경험 공유입니다. 한국은 장애인체육 선진국 중 하나로, 이번 MOU 협약을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체육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싶은 열망이 큽니다.

Q. 조지아 NPC의 장애인체육 현황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A 조지아의 장애인체육은 설립 10년 동안 수영 선수 3명, 역도 선수 2명뿐일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하지만 조지아 정부가 UN 장애인권리협약에 의거하여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체육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조지아 NPC가 탄생하며 조지아의 장애인체육도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울러,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유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덕분에 정부에서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는 300명 이상의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조지아의 강세 종목과, 앞으로 관심을 쏟고 있는 종목은 무엇인지?

A 조지아의 대표적인 강세 종목은 유도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회득했습니다. 최근에는 펜싱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강세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체육 선진국가와의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종목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이 보치아 최강국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보치아 종목 교류도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Q. 이번 방문 중 기대되는 일정은 무엇인가요?

A 첫 번째로는 MOU 협약 체결이며, 다음으로 가장 기대되는 일정은 2019 IWAS 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방문입니다. 9월 17일~23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조지아의 역량 있는 선수들도 참가하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Q. 조지아 NPC를 이끌어가는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조지아 NPC는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나아가 전문체육 선수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를 거점으로 다른 아시아국가 NPC와도 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장애인체육 시스템 공유와 다양한 종목 교류를 통해 양국 선수단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조지아 NPC가 더욱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Q. 샬바 마이수라제 위원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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