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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강국으로 발돋움 대한장애인볼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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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볼링은 남녀노소 모든 유형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스포츠로, 현재 900여 명의 전문 등록선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 수많은 동호인들도 장애인볼링을 즐기고 있다. 장애인볼링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를 찾았다.

우리나라를 세계 볼링 강국으로의 이끈 대한장애인볼링협회

대한장애인볼링협회(이하 협회)는 2002년 한국장애인볼링협회로 설립했으며, 2006년 4월 대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로 승격되었다. 협회는 선수등록과 각종 대회 개최, 전문 인력 양성,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의 선발 및 훈련, 국제대회 참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볼링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첫 출전은 볼링이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던 2006년 아·태장애인경기대회이다. 첫 출전에 종목우승을 차지한 볼링 국가대표팀은 이후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3연속 종목우승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선수단 종합 순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데플림픽, 농아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시각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 장애인볼링의 위상을 높여왔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가 되길!

볼링은 비교적 다른 종목에 비해 규칙이 쉽고, 친목도모 및 유대 강화에도 도움이 되어 많은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으로 즐기고 있다. 협회는 “볼링은 스텝을 밟을 때 방향을 잡기 위한 가이드레일과 본인에게 맞는 공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볼링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7회 이상의 전국대회와 수많은 지역 대회를 개최하며 볼링 인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선수위원장, 지도자위원장, 시도실무자협의회회장 등이 모이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선수, 지도자, 협회를 하나로 모으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권익을 보호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회는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도입 및 지원체계를 확립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무국 및 모든 선수와 국가대표선수단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Mini interview

모범이 되는 장애인볼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 정상익 회장

장애인볼링 가족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선수의 저변확대, 경기력 향상, 국제 교류 등 볼링의 위상이 높아졌고 다른 어떤 종목보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그날까지 대한장애인볼링협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도 하반기 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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