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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땀방울,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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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스키협회

대한장애인스키협회(이하 협회)는 국내 장애인 설상 종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전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뉴질랜드 전지훈련도 그중 하나. 천연의 설산을 배경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쌓은 선수들과 그 뒤를 받쳐준 협회 사람들의 노력을 만나보자.

글 김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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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다

스키는 동계스포츠의 모태이자 기본이며,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종목이다. 특히 알파인스키는 지난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80개 중 30개가 걸린 ‘메달밭’으로 주목받았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은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했지만 국가 순위 향상을 위해서는 꼭 성과를 내야할 종목이다.협회는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장애인 국가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가 설상 종목의 저변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협회는 선수들의 기량 강화를 위해 다년 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진행,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성원 총무팀장은 종목의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해 경기력 향상을 돕고 종목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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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실전 점검, 2022년 베이징을 정조준하다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뉴질랜드 전지훈련은 선수단의 기량 향상과 실전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지훈련 일정에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 동계대회 뉴질랜드 남반구컵(WPAS) 출전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은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전지훈련 동안 다가올 2022 북경 동계패럴림픽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대회는 테크닉을 살피는 기술 대회와 속도를 경쟁하는 스피드 대회로 나눠졌다. 각각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진행돼 전 세계에서 출전 선수들이 몰려들었다. WPAS 승인을 받은 대회로 선수들은 포인트도 따고 자신의 기량도 점검하는 최적의 기회를 갖게 된 셈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은 총 11명으로 감독 및 스탭 7명에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남자 선수는 한상민 · 황민규 선수, 여자 선수는 최사라 선수 · 최길라 선수가 출전했다. 스탭들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경기 감각을 회복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회에 임했다. 대회 결과 황민규 선수가 금 4개, 한상민 선수가 금 2개와 은 1개를 따냈다. 총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라는 긍정적인 결과였다. 선수들은 오랜 실전 공백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패럴림픽을 앞두고 보완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후 귀국한 우리 선수들은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뒤 다시 10월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떠났다. 뉴질랜드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보완해 2022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쉴 새 없이 달려가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좋은 성적이라는 결실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

Mini interview

선수들의 모든 노력이 값진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구경식 회장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한상민 선수와 황민규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둬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협회는 우리 선수단이 한국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다가오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까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알파인스키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소개합니다

협회 직원들

해외 일정과 국제 행사 도우미 김정민 국제전문인력,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단의 해외 대회 출전, 국제 행사 참가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외 일정에서 선수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훈련 진행을 준비하는 서포터 황동현 대리, “선수들의 훈련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살피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2022년 북경 동계패럴림픽에서 우리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사무국을 총괄하는 대장 홍성원 총무팀장 사무국장 직무대리, “사무국을 총괄하고 있으며 모든 자료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노력을 한데 모아 선수들이 훈련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열정 부자, 팀의 마스코트 황민규 선수(시각), “매년 실력을 키워 2022년에 성과를 내겠습니다. 팀원들에게 메달로 보답하고 외국에 대한민국의 강인함을 알리겠습니다.”
선수단을 이끌어가는 팀의 맏형 한상민 선수(좌식),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2022년 북경 동계패럴림픽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훈련을 챙기는 팀의 살림꾼 이호성 코치, “최선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 좌우명입니다. 계획대로 훈련을 소화해서 2022년 북경 동계패럴림픽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를 책임지는 팀의 아빠 이정근 감독, “팀원들이 항상 밝고 건강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훈련 환경을 만들어 2022년 북경 동계패럴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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